소전같은 순수 2D 게임 한정으로는 쓸만함. 벽람같은 L2D 많은 게임은 어중간하게 잘 돌아감.
근디 충전기라도 꽂는 날이면 이게 시방 2024년 최신형 Samsung Galaxy S24+인지 지난 가을에 다나와에서 주문했던 귀뚜라미 전기 장판인지 구분이 안감.
무선충전이라도 하는 날에는 따닷한걸 넘어 뜨거워서 손가락 관절염 걱정은 안해도 괜찮겠다 싶은 날인거임.
2D도 3D도 애매한 비쥬얼의 게임들은 S24+로 돌려보면 금방 판결남.
돌려서 안 튕기면 2D고 튕기면 3D임.
뉴럴은 3D게임 판정났으니 뉴럴로 설명하자면 일단 발열 없을 때는 최고옵이 들어가고 프레임 방어도 좀 함.
근데 열 받으면 튕김.
그래도 "2024년 최신 플래그쉽"인 Samsung Galaxy S24+가 "2022년 게임" 앞에서 가오 상하게 옵션을 하 내지는 최하까지 조져주면 발열이 적어지니 자연스레 안팅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