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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전해진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미 1억 5천만 화소 아이소셀 카메라 센서 생산을 완료했으며 2억 5천만 화소 아이소셀 센서 개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250MP 센서의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매체는 센서 크기가 1인치 이상이며 9-in-1 노나셀 픽셀 비닝 기술을 사용했을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작년 세계 최초 108MP 센서를 공개해 샤오미에 공급했으며 올해 출시된 갤럭시S20 울트라에도 탑재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 출시될 샤오미 스마트폰에 탑재될 150MP 카메라 센서를 공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특히,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 박용인 부사장은 최근 뉴스룸 기고문을 통해 향후 6억 화소 이미지센서 개발 계획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