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노라! 질렀노라!! 받았노라!!

언박싱하면서 사진 찍은 것 올립니다.


제가 살인적인 근무환경에 시달려서 따로 코멘트는 자세하게 없고

질문도 받긴 합니다만 답변은 한참 후에나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지금 폰 샀는데 세팅하려면 한국시간 기준으로 화요일에나 가능할 거 같아요.


대충 침대 위에 놓고 진행했는데 좀 지저분해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쉬고싶어요 엉엉.


아 딱 하나 코멘트 할 게 있는데.... 아래쪽에 모서리만 클로즈업 해서 찍은사진이 있습니다.

(맨 마지막 바로 앞 사진)

그 코멘트를 여기에 미리 적어놓고 사진 하단부에도 적겠습니다.


=> 다들 아시다시피 폴드에 붙어딨는 필름은 단순한 액정보호필름이 아니라

접이식 액정을 지지하는 구조물입니다. 그 필름이 제거되었나 계속 있나 궁금했는데

폴드 5에도 여전히 붙어서 나옵니다.

그런데 이 필름을 제거하지 말라는 경고문구가 어디에도 없네요. 왜지? 전에 사고 났는데..;

여튼 그 대신에 모서리의 끝부분이 약간 튀어나와서 접이식 액정 및 필름을 보호하고 있으며

필름의 부착위치가 그 튀어나온 보호 구조물에 딱 달라붙게 되어있어서

손톱을 넣고 의지적으로 제거하려고 하는 게 아닌 이상 제거가 어렵게 해놓았습니다.

사진에서 잘 안 보이는 게 아쉽네요. 만져보면 액정보호에 신경쓴 것을 느끼기가 쉽습니다.


















=> 다들 아시다시피 폴드에 붙어딨는 필름은 단순한 액정보호필름이 아니라

접이식 액정을 지지하는 구조물입니다. 그 필름이 제거되었나 계속 있나 궁금했는데

폴드 5에도 여전히 붙어서 나옵니다.

그런데 이 필름을 제거하지 말라는 경고문구가 어디에도 없네요. 왜지? 전에 사고 났는데..;

여튼 그 대신에 모서리의 끝부분이 약간 튀어나와서 접이식 액정 및 필름을 보호하고 있으며

필름의 부착위치가 그 튀어나온 보호 구조물에 딱 달라붙게 되어있어서

손톱을 넣고 의지적으로 제거하려고 하는 게 아닌 이상 제거가 어렵게 해놓았습니다.

사진에서 잘 안 보이는 게 아쉽네요. 만져보면 액정보호에 신경쓴 것을 느끼기가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