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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4 울트라라고 주장하는 기기를 만져본것 같습니다.

해외출장용으로 아이폰15 프로 티타늄을 사용하고 있기에 차이를 요약해 봅니다.

느낌

1. 드디어 그냥 갤럭시 제품에도 아이폰 이상의 딱 만져지는 완성도에 견줄만하게 되었음

>> 솔직히 아이폰4 사각 디자인 이후 전 모든 갤럭시S는 단순 빌드 퀄리티는 매번 떨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싱황에서 이번에 드디아 거의 동등해 졌다고 봅니다

티타늄 채택으로요

2. 다른 티타늄 제조 방식 허나 마감 완성도 높힘

>> 애플의 티티늄 적용 솔루션과 약간 다르게 적용 허나 외관적으로는 거의 동일

비용 및 티타늄 처리 관련 기기와 프로세스가 약간 다른듯 함

3. 촉감 뭐가 더 좋지? 아이폰과 다른듯 비슷한듯

>> 아주 자세하게 보면 아이폰 쪽이 브라쉬 느낌의 티타늄 이라면 갤럭시 쪽은 브러쉬 느낌 없음. 오히려 더 티타늄 느낌 메탈 같은 느낌이 더 날 수 있다고 봄 (개인차)

같이 옆에 비교 하면 바로 알수 있음…

손에 쥐는 느낌은 좀 더 손에 느껴지는 까끌함이나 촉감에서 갤럭시가 나을수도 있음 (크게 확대하면 표면에 미끌거림이 좀 덜 갈 수 밖에 없는 구조임)

입니다.

결론

카메라고 뭐고를 떠나 울트라 모델을 2년 간 실제 구입하지 않았는데 (개인 이유는 울트라 같지 않은 빌드 퀄리티와 넘 무거움) 이번작은 구매 할것 같습니다. 전. 마감이 진짜 좋아졌어요 플랫 디자인과 상승 효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