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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aget에서 갤럭시 플립에 대한 리뷰를 게재했습니다. 


총평 

발렌타인데이에 갤럭시Z 플립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주요 내용입니다. 


첫 갤럭시 폴드를 공개 했을때에도 그리고 이번에도 기술적으로는 인상적이었지만 휴대폰을 접어서 작아지는것 말고는 이점이 없다고 생각했었음


그런데 이번 플립 사용으로 인해서 제품의 내구성과 작아지는 가젯의 기능성 등 궁극적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라는 가능성을 증명했음



이젠 지금 가지고 있는 픽셀을 가끔 접을려고 하고 있음 그만큼 익숙해짐 한손으로 열고 닫을 수 있었고, 손가락으로 눌러도 단단하고 견뎌짐


또한 프리스톱 폴딩 시스템의 힌지 구조는 내구성은 물론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매우 유용했음 (레이저는 각도 조절 불가 열거나 닫기만 됨)


또한 주름은 개선되어 잘 눈에 띄지 않고, 모토 레이저가 불안정하게 삐걱 거리는 소리는 내는 것과는 다르게 열고 닫을게 유쾌하고 조용하게 닫힘


플립의 유일한 단점은 

외부의 작은 디플임. 보여지는 기능과 활용도가 적음



갤럭시z 플립은 폴드되는 형태의 스마트폰의 설득력 있는 첫 사례를  만들어 주는 엄청난 잠재력이 있는 폰이라고 생각



또한 이를 개선하고 미래의 세대는 더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됨



다만 아쉽게도 미국전역에 거의 재고가 부족하며,  전체 리뷰가 나올때까지 시간을 좀 두고 

기다리면서 구매를 하는게 최선의 방법일 듯 함



https://www.engadget.com/2020/02/15/samsung-galaxy-z-flip-24-hour-test-camera-samples-motorola-razr-comparison/?guccounter=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