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지나기전에 갑자기 올려버리는 헤드라인 조작부터,

밭갈이를 한다는 차단자의 증언. 

이건 표현의 자유만으로 지나가기 힘든 외부조작입니다.

얼마전 사건으로 2명이 차단된 이후도 이전도, 돌아가며 새롭게 계속 

사회채널의 관리와 사회채널의 문화등등에 불만을 가진 

"전혀 본적도 없는" "유동유저"

등등이 발생하고있습니다. 사회채널에 장시간 상주하는 저는 그들의 대략적인 특징을 알게 되었습니다.


1. 보수진영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난 

"현 정권을 지지하지 않지만 보수가 더 싫다" 등등으로 보수 진영에 대한 비난을 합니다.


2. 일본과 일본정부에 대해서 극히 비판적, 비관적으로 평가합니다.

일본에 대하여 나쁘다는등, 일본 정치는 개판, 일본 경제는 미래가 없다는등의 주장을 합니다.


3. 사회채널에 대한 불만

사회 채널에 대해서 "일베충밖에 없다" "병신들 뿐이다" 등등의 사용자들에게 무조건적이게 비판적이고

적대적인 입장을 내세우거나 공격을 일삼습니다.


4. 사회채널 관리, 관리진에 대한 불만

소코반 영구차단자 이후, 관리에 대하여 많은 불만들이 올라왔습니다.

최근엔 관리진들에게 독재라며 불만을 가지는 "유동유저"들의 숫자가 많습니다.

특히 특정 관리자만을 집어서 공격하거나 특정 유저만 단체로 공격하는 행위를 일삼습니다.

특히 엑스트라A님의 사건의 경우가 포함됩니다.


5. 사회채널 역사에 대한 지식

해당 유저들은 대부분 처음 보는 유동유저임에도 불구하고 

사회 채널에 과거나 역사에 대해서 자세히 꿰고 있습니다. 

처음보는 유동유저 한둘이 아닌 여러명이 사챈 과거에 대해서 박식하다는건 조금 의심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상기된 특징들은 사회채널 상주중에 관리진이 되기전, 되고 난 뒤로도 관찰된 여러 특징들입니다

종합적으로 문제는 "특정특징만 가진 유동 유저들" 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물론, 저 주장들을 하는 유저 전체가 "밭갈이" 유저라는게 아닙니다.

거의 그들의 주장과 행태는 비슷하며, 거의 "유동 유저" 만으로만 오기 때문에 

관찰된 결과 무시할수 없을정도의 규칙성과 같은 주장을 일삼기 때문에 "밭갈이"가 실제한다고 봅니다.

실제로 밭갈이 유저라는 차단자의 증언, 그리고 무엇보다 헤드조작의심 등등이 겹쳐져,

충분히 사회채널의 관리진은 이 외부 개입에 대한 대처를 준비를 해야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장: @익명입니다


수석부국장: @Eight (임기: ~2020.05.14)


일반부국장: @국가안전기획부장_ , @슈프리온 , @의사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