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대비 방법이 없다면 막을 수단이 필요하긴 합니다.

이곳 유저들은 분명 그의 등장만으로 동요할수도 있습니다. 

전 그 상황을 막기 위해 일부러라도 강경한 상태를 원합니다. 

하지만 국장님이 필요 없다면 존중합니다.

그렇지만 철견무적이라는 사람이 있는 한 이곳은 전혀 옛 상테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익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