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을 차고 있는 경찰관이 시민이 듣는 앞에서 "아, 000을 총으로 쏴 죽이고 싶다."는 결코 바람직한 발언이 아닙니다. 


누구라고는 말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규정 위반을 한 유저가 보이면 차단으로 제재하는것은 관리진의 권한이자 의무입니다. 


그러나, 차후에 규정 위반이 아님에도 누군가를 차단 하고 싶다느니 마음에 안드는 특정 게시물을 삭제하고 싶다느니 하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하는 부국장이 있다면 관리진 역할을 맡기에 부적격한 자로 보아 즉시 해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