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부국장: @칸트 (임기: ~2021.03.05)

일반부국장: @익명_y1t22 , @유우리 , @식인종 , @용씨

1번에 대해서는 실존 인물에 대한 성희롱에도 동일한 규정을 적용하는게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친목 행위 기준은 현행대로 유지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석부국장 입후보 자격은 사회 최근 4주간의 사회 채널 활동 기록 또는 채널 관리자 이력
투표 자격은 최근 2~4주간의 사회 채널 활동 기록이 있는 유저로 하면 적절하지 않을까 합니다

1번에 대해선 어느 수준에서 성희롱이라 판단할지에 대한 기준이 필요해보입니다. 아무래도 사회채널 유저가 직접적으로 불쾌감을 느끼는 상황은 아니니까요.
수석부국장 후보자격은 1개월 이상의 활동기록, 투표자격은 2주 이상의 활동 기록이 있는 유저들로 하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1번은 타 유저뿐만 아니라 실존 인물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 또한 같은 규정으로 제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2번은 혼동이 발생할 것 같아 현 규정을 유지하거나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번은 입후보 자격은 1~2개월 이상의 활동 기록 또는 국장/부국장 이력이 있는 사람,
투표 자격은 2주~1개월 이상의 활동 기록이 있는 유저로 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1번에 대해서는 찬성이고, 2번에 대해서는 특별한 기준이 없어도 되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완장의 재량권을 사용하여 차단하는 방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번의 경우는 실존인물 대상으로 하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확실한 기준이 필요할것같습니다
대한민국 법률의 기준상 성희롱의 기준은 너무 제한이 많아지기에 사회채널 만의 기준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2번은 보류입니다
3번은 2개월 이상의 활동 이력이 있는 유저의 경우만 투표권을 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수석부국장 선거도 하나의 선거인데, 적은 기간의 사회채널 이용으로는 어떤 후보자가 적임인지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 실존 인물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 제재 조항을 신설하겠습니다. 

2. 규정상 제재 대상이 되는 친목 행위의 기준은 확대하지 않겠습니다.

3. 수석부국장 선거 입후보자는 개월 단위, 선거 투표자는 주 단위로 자격을 고려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