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허위 사실로 관리진에 대한 파면을 요청한 사실 (해당 파면은 만장일치로 거부됨) 


2. 관리진에게 특정 안건을 처리할것을 욕설을 사용해가며 지속적으로 강요한 사실


3. 권한 남용을 운운하면서 관리진을 지속적으로 협박한 사실


4.  처분이 진행되기 전 본인이 처분을 겸허히 받겠다고 하였으나, 이후 매니저를 회유할것을 예고한 사실


5. 계정 삭제 및 닉네임 변경을 통해 제재 회피까지 예고한 사실 


해당 유저의 위와 같은 행동이 모두 확인되었으며,


국장대행이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점, 처분 전 마지막 소명 기회를 줬으나 무시하고 반성의 기미를 일체 보이지 않은 점을 모두 참작하여 관리진 회의를 통해 소명이 불가능한 7년 차단을 결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