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솔직히 동네축구에서 골 하나 못넣는 축알못이긴 하지만

 

그런 내가 봤을때 최근 3경기 우리나라의 경기력을 만이라도 생각해보자.

 

중국전은 0대 1로 졌다만 그 날은 내가 야근을 해서 경기를 못봤다. 그 건 논외로 하고

 

시리아전이랑 오늘 카타르전만 그리고 정말 100번 양보해서 이기고 진거 빼고 경기력만이라도 봐도 정말 월드컵 조별예선 승점 자판기급 최악인거같다.

 

그래도 슈틸리케가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는 아시안컵과 조별 2차전 단 한 번도 실점하지 않는 소위 늪축구인가 뭐시기를 구현했다는 건데

 

그 게 3차예선에서는 제대로 먹히지도 않고 그런게 당연한게 수비진 기용이 너무 단조롭고 딱 누가 봤을떄도 수비 패턴이 읽히기가 쉽다는 것이다.

 

공격수나 수비수 개인이야 뭐 우리나라 어쩔 수 없는 천성이라고 쳐도 수비수들 적극적이지도 않고 그냥 남들 움직이면 따라 움직이는 답답함을 유감없이 보여주니

 

욕이 나와서 ㅄ하지만 수비가 ㅄ이니 공격이 제대로 되지도 않고 어휴..

 

더 문제는 그런 ㅄ같은 수비수들을 슈틸리케가 기용을 한다는게 더 문제다.

 

차라리 그래도 조별리그라도 쉽게 잘 통과하는 신태용이 차라리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