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박근혜 정권 시절, 메르스가 크게 터졌을 당시에 방미 논란이 커지자 결국 박근혜는 방미 일정을 연기하고 뒤늦게라도 메르스 차단에 주력을 함.

2020년 현재 문재인 정권, 우한 폐렴 환자가 50명 가까이 증가해서 100명을 넘어섰는데도 이 상황에서 문재인은 봉준호 감독을 초청시켜서 짜파구리나 처먹고 있음.

결국 둘 다 무능했지만 박근혜는 뒤늦게라도 상황 파악하는데, 문재인은 현실 상황파악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