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한 사람들 의심했는데 섀도 복싱이었고

혼모노는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었더라 ㅋㅋㅋ

같은 소속에서 일하는 거 아니라서 다행.

오프라인에도 티내고 다닐 줄은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