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할거다 안할거다 딱 잘라서 보는것보다 진짜 할지 안할지 모르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서...

아니 그럼 틀린거지 뭐 말이 길어?

만약 하면 스스로의 판단이 틀렸음을 인정하면 돼지 뭘.

안 함.
난 누구처럼 상황에 따라 말 바꾸지는 않음.

점쟁이가 아닌 이상 미래 일을 100% 정확히 예측할 수 없긴 하지. 자기 예측이 틀린 뒤 보이는 태도가 더 중요함.

모르겠다 여성단체는 좌파뿐 아니라 우파 내에도 상당한 세력이라서 굥이 건드릴 파워가 나올지는 의문임

여기서 미래 장담한적 없는사람들 한명도없을걸

자기 틀린 것도 인정 못 하는 새끼가 장담이란 걸 하겠냐
존나 어이없네 말하는 꼬라지 선민의식 있음?

대선 공약으로 쳐 걸어놓고 이제 와서 총선 공약에 걸어놓는게 뭔 의미인지 몰라서 그럼? ㅋㅋㅋㅋ 아직도 희망을 가지는 것도 참 대단하다

그때가면 알겠지. 대선 공약은 퇴임 직전까지 지키겠다고 약속한거지 취임 직후 바로 완수하겠다가 아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