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society/99525456


희망 내지는 절망을 섞어서 되는대로 떠들지 않음.

내가 틀렸으면 내가 멍청했다 하면 됨.


근데 국짐이 과반 못먹으면 아님말고 시전할 사람이 안전하게 보험드는 건 추해보임.


그럴 거 같더라는 근거라고 부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