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신천지와 반기독교가 언론을 장악해왔기 때문에 신천지의 실체는 그냥 통일교와 비슷한 신흥종교로만 생각해왔던게 사실임. 그러나


  • 퀴어축제에서 동성애 찬성하는 기사는 수도없이 많이 쏟아지지만 반대나 문제점 지적을 하는 기사는 드물다는 점
  • 이슬람 난민수용 등 이슬람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인 배려를 주장하나 기독교는 십시일반 무슨 사건사고가 있어도 비난부터 하고 시작
  • (페미니즘의 관점으로) 목사들은 성평등 의식이 부족하다거나, 낙태를 반대하는 혐오집단으로 말하는 것
  • 기독교 채팅방 카카오톡을 가짜뉴스의 주 유포지로 말하고 있음.
  • 여성비하로 막말한 김용민은 전광훈을 반대한다고 치켜세우고, 김용민이 공격중인 보수 기독교는 맹비난만 함
  • 신천지를 반대하거나 비판언론이나 방송은 거의 없다시피함. 오히려 신천지에 광고비받아서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돈 챙겨받음.
  • 기독교는 무조건 무슨 행동과 활동을 해도 욕을 먹고 반대부터 함

위와같이 그만큼 언론자체가 반기독교,친신천지였기 때문에 이렇게 은폐된게 드러난거로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