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 본인들 스스로 뭐 압제에 의한 피해자라 하던데


진짜 "피해자" 되어 본적은 있나?


월급 연체되서 고용노동부에 신고를 해본적 있나,


연체된 월급 어떻게 받고 공장 나가니 이새끼들이 계약서 좆같이 써서 퇴직금을 못받기라도 했나,


중국 대사관 앞에서 시위하다가 경찰에게 퇴거 조치 당해보기라도 했나(오늘 집회도 무난히 했더만)


아주씨발 배가 불렀어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