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의 복지의 원리는, 복지비효율을 씹어먹을 정도의 총생산이 가능하다는 점과

복지에 필요한 1인당 재화가 인간인 이상 유한하다는 것을 전제로 해.


즉, 총생산이 ㅈㄴ 효율적으로 많이 올라가서, 정부가 할 비효율인 복지를 상쇄한다는 원리임.

이건, 90년대 후반, 유럽좌파정당들이 (대표적으로 블레어때 정책) 우향우 한 사건으로도 보여지고

당시 경제학 배울 때 꽤나 큰 충격을 준 뉴스이기도 했었다. 


결론은, 박정희가, 전두환이, 이명박이 말한 "많이 벌어놓고 그 뒤에 나눠쓴다" 가 결국 정답이란 이야기.

사실, 트황상의 지금 미국도 저 기조와 하나도 어긋나지 않아. 그리고...

문치매정권이 그걸 역설적으로 증명중이지. 갸 집권 후에 2.4% 밑의 실질적으로 쫄아드는 살림이 증명하고 있어.


그럼 그런 총생산이 이루어질 때 까지 복지는 워떡켜? 하는 질문에는 뭐 견디는 수 밖에 없어 진심.

안그럼 영원히 사회가 못감당하는 복지 하면서, 미래세대에 빚만 계속 넘기면서 평생 살 수 밖에 없지.


결론: 민좆당 뽑은게 잘못가는 길이야 결국. 기부도 온정도 복지도 없는, 일하는놈 피빨아먹는 나라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