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한 폐렴은 사스와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인데, 사스 때와 달리 우한 폐렴은 창궐하자마자
중국에서 우한을 폐쇄시키는 결정을 이례적으로 내놓았다.
만약에 우한 폐렴이 자연 발생한 거였다면, 정체를 알기까지 시간이 걸렸을 텐데
인구 1000만의 대도시를 전격 폐쇄 시키는 결정을 쉽게 내리지 않았을 거라 생각한다.
즉, 지금 일각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실험실에서 유출된 바이러스이고
중국 정부도 그 위험성을 사전에 알고 있었기 때문에
우한을 전격 폐쇄한 거라 생각한다.

논문 초고가 올라왔다가 지워졌다고 하는데
우한 폐렴은 사스와 HIV 바이러스의 합성체라고 한다
물론 어느 부분이 합성이 된 것이냐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만약 에이즈 바이러스 처럼 세포 내 잠복을 하고
그 기간이 짧게는 수주에서 길게는 수십년이라면...
우한 폐렴은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한 역병인 것이다.

이게 완전히 음모론은 아닌게, 무증상 전파자가 있다는 것이다.
무증상이란 말은 바꿔 말해서 바이러스가 활성화 안되고 잠복해있다는 것이고
그 상태에서 전염은 가능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었기 때문이다.

치료가 불가능한 역병이니까 대도시 하나를 통째로 소개한 것도 말이 되는 거고...

대한민국? 방역 다 뚫렸다고 보면 된다.
이미 내국인들 사이에서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퍼지고 있다
이제와서 중국인 입국 금지 시켜도, 내국인들 사이에서 전파되는 거 막을 능력은
대한민국에 없다. (서울하고 대구 등 대도시에서 퍼지고 있으니까)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지금의 무능한 정부는 중국인 입국 금지 시킬 생각조차 없다.

예상되는 시나리오는 몇가지 있는데
빠르게 전염되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바이러스를 극복해낸다는
딸딸이 치는 발상은 때려 치는게 맞다고 본다.

우한폐렴은 치료제도 없고, 빠르게 전파되고 있으며, 방역도 완전히 뚫렸다.

지금 정부에서는 한다는 소리가 바이러스는 따뜻해지면 약해질 것이라고
자위질하고 있는데... 이거 개소리다. 관련 논문 찾아보면, 황사 기간에는
바이러스 호흡기 증후군의 전파력이 올라간다.
지금처럼 방역도 안하고 딸딸이 뉴스만 싸지른다면 5월 안에 10만명 찍을껄?
한국에서 전염병 10만명이 발생한다는 것은 의료체계가 완전히 붕괴되어서
박살난 걸 의미한다. 대한민국에 10만명이 누을 병상도,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의료진 수도 없다
이렇데 괴면 진짜 학교 강당 같은데 뉘어져서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을 거다

지금이라도 대한민국 탈출해서 해외 장기체류 하면서 기다리는게 젤 현명하고
그게 불가능하다면 물과 식료품을 사서 비축해두는 것이 현명하다

우한 폐렴은 현대판 스페인 독감이나 다름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