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고조되는 中 경제 비관론, 예사롭지 않다

사회 채널

채널위키 알림 알림 중 알림 취소

구독자 5532명 알림수신 28명 @칸트

모두에게 열려있는 자유로운 토론의 장

칼럼 [사설] 고조되는 中 경제 비관론, 예사롭지 않다

Eight

추천 3 비추천 0 댓글 6 조회수 112 작성일 2024-03-06 15:27:52

https://arca.live/b/society/10063722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56785?sid=001

전인대 국무원 총리 기자회견 폐지 생각보다 큰 이슈임.

이게 말 그대로 공산당과 인민들의 "소통 창구" 같은 느낌이라 보면 됨.

30년만에 폐지라는 말은 즉, 과거 권위주의적 공산당으로 회귀한다는 소리.

댓글 [6] 글쓰기

Yuka_Suzuki

2024-03-06 15:28:26

워아아아아아아이 베이지이잉 톄에엔아안뭐어언

펼쳐보기▼

ㅇㅇ

2024-03-06 15:28:37

얘네들은 권위주의화 되니까 경제가 운지하는 걸까 경제가 운지하니까 권위주의화 되는 걸까

펼쳐보기▼

Eight

2024-03-06 15:29:37

사실 조금 풀어졌다 수준이지 계속 권위주의 국가긴 했음. 오히려 후자가 더 설득력 있다고 봄

펼쳐보기▼

수거프리

2024-03-06 15:31:21

난 후자로 봄

펼쳐보기▼

수거프리

2024-03-06 15:31:30

여유가 있으면 풀어주기도 쉽거든

펼쳐보기▼

수거프리

2024-03-06 15:31:12

시진핑 각하 만세

펼쳐보기▼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전체 공지 유머/종합 뉴스/이슈 칼럼 정보 토론 문학/창작 음악 인증 공약 채널위키 고로시 건의/문의 박제 접수 처리 완료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ㅎㅎ 2020.08.18 30769539

공지 [공지] 사회 채널 기본 공지 (관리진 명단, 관리 규정 등)

Fern 2024.04.02 13312

공지 [공지] 광고 및 홍보 허가 문의 창구 (이벤트, 청원유도, 시위 동참 등 포함)

익명입니다 2024.03.23 12530

공지 봇 계정에 대한 안내

Plana_ 2024.06.08 347

공지 [공지] 2024년 채널위키 편집권한 상시 신청 안내

어준아방빼자 2024.04.20 11332

94 칼럼 [밀물썰물] 중립국의 명운 [2]

Eight 2024.03.06 97 2

93 칼럼 [사설] 바이든·트럼프 재대결, 안보·경제 영향 대비책 세울 때다 [5]

Eight 2024.03.06 110 1

92 칼럼 [신현호의 법과 삶] 지나친 의사 위주 의료체계 바꿔 나가야 [15]

Eight 2024.03.06 144 0

91 칼럼 [안혜리의 시선]기어이 의사의 굴복을 원한다면 [13]

Eight 2024.03.06 142 0

90 칼럼 [사설] 고조되는 中 경제 비관론, 예사롭지 않다 [6]

Eight 2024.03.06 113 3

89 칼럼 이준석의 두번째 실수 : ~페북업 <- 이게 진짜 정치인 조지는 지름길임을 간과함 [9]

Eight 2024.02.29 161 4

88 칼럼 전공의 사직은 좋게 끝날 것입니다 [40]

Eight 2024.02.22 6742 26

87 칼럼 이준석이 했던 가장 첫번째 실수 : 이대남은 자기편이다 [45]

Eight 2024.02.20 1029 25

86 칼럼 나도 국힘 과반 안 바라지만 실현 가능성 높아진 게 [13]

Eight 2024.02.12 167 3

85 칼럼 난 선민의식이라는 것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봄 [8]

Eight 2024.02.04 220 -3

84 칼럼 프랑스 교복 의무화처럼 극우주의가 메인스트림이 아니어도 영향력 무시 못함 [8]

Eight 2024.01.29 604 18

83 칼럼 법륜스님과 동성애 [10]

Eight 2024.01.24 547 24

82 칼럼 현 사챈의 문제점 [45]

Eight 2024.01.23 816 12

81 칼럼 프로파간다를 권위주의 국가들만 한다는 것도 착각임 [8]

Eight 2024.01.23 134 3

80 칼럼 대깨가 형성되는 과정은 간단하다 [34]

Eight 2024.01.13 935 21

79 칼럼 학폭은 호르몬의 영향이 전혀 아님 [11]

Eight 2023.12.24 557 23

78 칼럼 요즘 수원역 사고 같은 참사 보면서 느끼는 점이 [5]

Eight 2023.12.22 122 2

77 칼럼 왜 개인 사상을 게임에 묻힙니까 [11]

Eight 2023.12.15 545 25

76 칼럼 난 근데 <서울의 봄> 단체관람 중단 자체는 지지함 [36]

Eight 2023.12.08 772 24

75 칼럼 난 별개로 미국이 주도권 다시 잡았다고 봄 [14]

Eight 2023.12.07 586 23

74 칼럼 <서울의 봄>은 이재명 까는 영화 같음 [28]

Eight 2023.12.04 748 21

73 칼럼 MBTI가 생각보다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고 봄 [26]

Eight 2023.12.03 567 17

72 칼럼 뮤지컬<레 미제라블>후기 - 완성도에 완성도를 더하다 [4]

Eight 2023.12.02 73 3

71 칼럼 삼성이 진짜 감 다 뒤졌다고 느낀 것은 다름 아닌 이 부분임 [23]

Eight 2023.11.30 687 14

70 칼럼 뿌리 사태 한줄평 [3]

Eight 2023.11.29 99 3

69 칼럼 지금 제일 불쌍한 사람들은 [18]

Eight 2023.11.29 637 27

68 칼럼 부산 엑스포 PT 한줄평 [10]

Eight 2023.11.28 184 3

67 칼럼 비추 달게 받을 각오로 인요한 입장에서 보자면 [16]

Eight 2023.11.27 239 4

66 칼럼 씹덕 일러레 중에서 페미 많은 이유는 이런 것도 있음 [22]

Eight 2023.11.26 878 26

65 칼럼 페미 작가 사태와 일베마크 논란이 근본적으로 다른 이유 [11]

Eight 2023.11.26 618 28

64 칼럼 이준석은 첨부터 신당창당을 부정했어야 했음 [5]

Eight 2023.11.24 466 18

63 칼럼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33]

Eight 2023.11.21 607 16

62 칼럼 밀레이 당선은 이 점이 크다고 생각함 [19]

Eight 2023.11.20 453 12

61 칼럼 <"준"을 위해> [28]

Eight 2023.11.04 491 17

60 칼럼 뭐 쨌든 강서구청장 재보궐 총평을 해보자면 [57]

Eight 2023.10.11 1074 26

59 칼럼 김지윤 교수님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논평 [2]

Eight 2023.10.10 66 1

58 칼럼 념글 보니까 떠오른 동양식 시스템 숭배의 문제점은 다름아닌 [5]

Eight 2023.10.05 86 5

57 칼럼 행복을 멀리서 찾지 마라 [11]

Eight 2023.09.22 545 14

56 칼럼 김남국·새만금… 몰염치 끝 어딘가 [3]

Eight 2023.09.05 50 2

55 칼럼 이준석, 너 T야? [30]

Eight 2023.08.14 784 11

54 칼럼 강요하는 사람들 [26]

Eight 2023.07.02 655 19

53 칼럼 출산율 올리는 법은 생각보다 간단할 수도 있음 [21]

Eight 2023.06.30 207 7

52 칼럼 요즘 내가 현대인들 보고 드는 생각 [51]

Eight 2023.06.25 779 27

51 칼럼 미국 패배로 한국이 속국돼도...“중국은 절대 패권국 될수없다” 왜? [1]

Eight 2023.06.25 117 6

50 칼럼 사우디 친중은 일시적인 친중일 확률이 높음 [5]

Eight 2023.06.20 102 4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