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258934?sid=110


중립이라는 카드가 참.. 이게 한국사람들이 확실히 "중립뽕"이라는게 패시브가 있음.


결국에 우리도 먼 나라 이야기다 하며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는 일을 관심 가져야 하는 이유가


단순히 우리한테도 대만이 있기 때문에가 아니라 중립이라는 것은 어쩌면 내 스스로의 "고립"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지.


적극성이라는 것은 이런 신냉전기에 가장 요구되는 부분이라고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