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꼭 나무위키에서 읽어봐라.

https://namu.wiki/w/%ED%83%80%EC%9D%B4%ED%8F%AC%EC%9D%B4%EB%93%9C%20%EB%A9%94%EB%A6%AC?from=%EC%9E%A5%ED%8B%B0%ED%91%B8%EC%8A%A4%20%EB%A9%94%EB%A6%AC

장티푸스 메리/타이포이드 메리 라고 하는 기가막힌 사건인데

여기 만나본 의사들(해봐야 친한사람들이지) 농담이 저 사건 나오는거 아냐? 란 것


사례보고중에 우한염병 증세보이다가 호전되어 건강히 나았다고 한 사람이

나중에 검사해보자 또 양성 떠버린 사건이 있다는 점인데, 이게 아직은 비공인이라...

비공인이라도 일단 사례니까 무시할 수는 없다는 것. 게다가...


이번 바이러스, 증상없이 잠복기에도 옮는거 맞쟎아?

즉, 아무런 이상증상 없이 위의 장티푸스 메리같은 사람이 나올 수 있지 않겠느냐는 이야기.


여기 의사들 농담을 의협이 생각 안했을 리 없다 생각되어 글 쌌다.

아무튼 짱깨 얼른 막기를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