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메세지를 공격할 수 없다면 메신저를 공격하라 식으로 인터뷰 출처가 천지일보니 믿을 수 없다식으로 나오는데








뉴시스에서 인터뷰 기사가 천지일보보다 빨리 올라왔고 천지일보가 최초 출처라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는데 아무튼 천지일보가 최초 출처라고 우기는 상황임.








그리고 31번 환자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 중 인터넷에 올라온 동선이라던가 난동설 등은 이미 정부에서 조차 인터뷰 내용대로 거짓이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