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이제 넘어간 싸움. 굳이 더 왈가왈부 해봤자인 것 같고,


의사들 본인들도 이번 사태 이후 느낀게 없으면 그것이야 말로 헛배움질이겠지...


암튼 진짜 하고 싶은 말은


본인들 집단에 대한 애정만큼이나 환자들에게도 애정을 가지고 진정한 "히포크라테스"가 되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