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방지하려면 단순히 뭔 해임건의안같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규정상에도 주기적으로 파딱 기간을 갱신한다거나 하는 어찌되었건 파딱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수단이 있어야 겠지만. 하지만 일단 규정에 없죠? 논외.

파딱이 고로시하는건 어케 막겠습니까? 애당초 꾸준글 그 자체는 규정 위반이 아닌데 '파딱은 단순히 고로시를 했고', 이에 대해 '일반 유저는 해임을 건의'한다.... 규정위반과 같은 중대한 사유가 아니라면 파딱으로서의 책임을 유기한 거라고는 할 수 있을지언정 직접적인 해임 사유가 될 수야. 

그리고 전 완장은 자기가 무슨 선례를 보여줬다느니 하시는데

그 이거랑은 좀 사례가 다른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