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큰 소수가 다수를 가스라이팅”


딱 적절한 만화가 아닐까 싶음.


괜히 공포 분위기 조성해서 남의 행복을 깎아내리려는 사람들.


정작 장본인들은 신경 좆도 안 쓰고 잘 살아가는데


그 모습을 따라서 행복을 추구하려던 사람들은 지레 겁먹고 후퇴하게 만드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