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인생에서 포기란 배추 셀 때 쓰는 말이라 믿는 사람이라.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는 열 한번 찍으면 됨

저 양반이 허구헌날 틀린말 가지고 선동하는 모자란 놈이었으면 진작에 다 갠차당해서 조회수도 안나왔을거

내말이. 근데 이미 내가 경고한 시점보다 여론이 안 좋아서 저 게이를 도와주려고 하는 말임

나도 뭐 아예 막장인생 달리는 원종단까진 아니라고 봄

난 주식 투자자라 저점 매수를 잘해요..

중요한건 여론임. 뭐가 됐던간에 저 사람 스스로 이 사태를 끝맺을 마음 없으면 채널 조지는 지름길임. 지금 이 순간에도 저 사람 고로시 날리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음. 이건 단순히 볼 문제가 아냐. 이제 이거 자체에 실증나서 떠나는 사람 생겨. 저 사람 하나 때문에 채널이 박살나는 거지

댁은 뭐 잘 반성했슈? 난 그래도 본인 스스로 잘 돌아본 사람은 뭐라 안해

맨날 채찍으로 때리면 아프기만 하니까요.. 당근도 하나씩 줘야 “진짜 고로시”임

꼬라지 보니 내가 잘못 생각했네. 보아하니 사과문 올려도 병신 취급 당할 예정인 것 같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