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실미도 부대 시절처럼 병신새끼 아무나 골라서 체력 조지고 사격 조지고 이거만 해서 특부 만들 수 있는게 아님


네이비씰 병사들의 평균 연령은 30세이다. 학사 또는 석사 학위를 갖고 있다.

세계 최정예부대 네이비씰은 누구? - 머니투데이 (mt.co.kr)


23일 군 관계자들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지난해 미국 제조사 'L3 테크놀로지'를 상대로 양안식 야간투시경 'GPNVG-18'의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개당 약 4천만원에 계약이 체결된 이 모델은 기존의 야간투시경에 빛을 증폭해 보여주는 '광증폭관'이 보통 1~2개 달려 있는 것과 달리, 4개가 달려 있어 이를 양눈으로 보며 약 100도의 수평 각도에서 시야를 보다 넓게 확보할 수 있다.

[단독] 軍, 미군 특수부대 쓰는 최첨단 '4안 야간투시경' 도입 - 노컷뉴스 (nocutnews.co.kr)


양성하고 장비 챙겨주는데 이제 인재양성 핵과금의 끝판왕 취급을 받는 전투기 파일럿 수준의 비용이 들어가고 있음.


훈련하는데 들어가는 비용도 장난 아니게 들어감. 새 전술 개발하고 테스트 해보고 하는 데는 이제 용병회사 외주 용역도 거의 필수이고 기밀 수준의 첨단 장비들도 함께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이 하드웨어 비용도 상상을 초월함.


전술을 개발하려면 정보도 필요한데 당연히 정보기관 서포트는 기본이고 스파이위성이나 정찰기 같은 하드웨어 자산의 구입비용이나 운용비용 생각하면 이 것도 답 안 나오는 지출임.




80년대 수준의 특부 생각하면 북한군 특부는 특부 맞음. 근데 지금 시대 기준의 특부 기준에 부합하냐 하면 전혀 아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