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도 원서넣을때 미션스쿨 아닌 곳으로 원서를 넣고 대학교도 기독교 대학이거나 신학대가 아닌 일반 사립대나 국립대학에 원서넣어서 입학한다거나 아이돌이나 연예인도 조사해서 만약 기독교라면 해당 가수의 노래,TV 프로그램은 안보고 안듣거나 등등 불매운동  하는 방법도 충분히 생각해볼 법 한데


그동안 전광훈 싫다고만 말하고 실천 안한 이유는 뭐임?

전광훈 아니여도 창조론이나 배타적 교리때문에 싫으면 아예 불매해야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