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olitico.eu/article/liz-truss-unlikely-journey-from-downing-street-chief-to-deep-state-conspiracist/






양상추와의 대결에서, 진 그 사람 맞음(총리직 재임 기간 : 약 6주).




FOX뉴스 및 CPAC(보수정치행동회의 : 미국의 보수주의 연례 정치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서, 음모론적인 주장을 설파하고 다닌다고 함.


2020년 미국 대선은 바이든 쪽에 유리하게 조작된 것이고, 자신이 빨리 총리직에서 쫓겨난 것도 '배후'가 있을거라고 주장한다고.


자기는 '딥스테이트(그림자 정부를 뜻하는 용어, 주로 음모론쪽에서 쓰임)'의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다닌다고 함.




리즈 트러스의 동료들은 '급격한 몰락이 트라우마로 작용한 것 같다'고 반응하면서도, 


'트러스가 모습을 드러내면 선거에 좋지 않으며, 트러스의 몰락은 본인이 자초한 것이라는' 냉소적인 반응도 보였다고 함.




번역출처: https://m.dcinside.com/board/war/3853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