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그런 낙관적인 아이디어와 시나리오도 분명 필요함.
다만 적어도 저 새끼들의 경우에는 교화 될 수 가 없음.

18대 대선때 503이랑 문재앙 토론하는거 보고와바. 그때도 문재앙 40%대 가량 지지받고 떨어졌거든.
그 이후에 503탄핵되고 홍준표랑 또 토론하거든 그것도 봐바. 그때도 문재앙 40%대 가량 지지받고 당선됨.
현재도 지지율이 꾸준히 40%대 가량 나오지.

도대체 왜 40%가 그딴 븅신같은 토론을 보고도 맘을 바꾸지 않은거지? 하는 마음이 들면서, 결국 바뀌지 않으면 불로 정화하는게 답이라는 생각뿐이 안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