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부유하지 않은 이들도 유대인(한남)탄압에 꽤 열성적이었는데 권력층 여성들만 여러 여성용 혜택을 주로 받았다고 해서 그들이 빠져나가선 안된다고 봄.

그동안 수많은 만행을 해놓고선, 나는 시키는 대로 했다 따위로 넘어가고 싶은걸까.

탄압받았던 이대남들 입장에선 비겁한 변명이 아닌가?

할때는 즐겼는데 이제와서 은근슬쩍 빠져나가게 두는건 싫음.

괴벨스에게 속았다고 국방군 일반장병이 죄가 없는건 아니듯이, 그들에게도 어느정도의 죄는 다 있다고 봄.

결국 행위는 남는 법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