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사퇴안했다면 더 난리 났을듯.

서민들과 노동자들을 위한 민변과 민변 경제 위원회 출신이지만 임금체불 사업주를 변호하고 서민들 등쳐먹은 보이스피싱 범죄자를 변호하네.

그냥 민변타이틀하고 인권변호사를 주장하지 않았으면 그냥 평범하고 유능한 변호사로 남았을텐데 노무현재단 이사 출신으로서 민변&민변경제위원회 출신으로서 19년 변호사 일하면서 돈 안보고 인권위해서 일했다고 이빨갔는데 차라리 이런말하지 말던가.

뭐 민주당 수준이 딱 수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