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유럽을 구경하고 싶은데 바가지는 쓰기 싫다 => 스트라스부르 이남


아름다운 휴양지가 가고 싶다 => 리옹 이남



이보다 북쪽은 쳐다도 보지말것


북으로 갈수록 사람들은 음습하고 바가지 쓰고 소매치기 날뛰는 앰창 동네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