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보다시피 호텔 고층에서 유동 인구 몰려있는 콘서트장을 향해 총 냅다 후려갈겼더만


게다가 이건 테러단체의 사주도 아니고 그냥 개인의 범행임...


대체 한 인간이 사회에 얼마나 불만을 품어야 저 정도로 악마가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