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야 알겠다만 어쨌든 비례명부 보고도 사람들이 뽑은것도 사실인데, 나는 그 사람이 아니라 당만 봤다 이건가?

대하는 것만 보면 외국의 상원의원같은 간선직, 임명직인줄.


옆나라 비례의원도 이런 취급이려나? 일본은 석패율제, 개방형비례라 다를 것 같은데 대만이라면 같을 법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