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조 안잡힘


+ 여조 응답한 젊은층 투표율이 낮음 더해져서


10% 발리는 것도 접전되고 (저번 부산 북강서 갑)


5-7%는 뒤집히는 경우도 존재 (저번 포천가평)


아마 박윤국 나소열 같은 후보는 또 고배 마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