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러면서도 동정을 불러일으키는 불쌍한 범죄는 봐줬으면 좋겠고 


가끔은 법에서 허락하지 않더라도 대다수가 원하는 판결을 내렸으면 좋겠고


하지만 그러면서도 AI처럼 공정하고 중립을 지켰으면 좋겠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