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진실부터 말하자면 몇개월 전까지만 해도 나는 대깨문아었다. 문재인-민주당이 하는 짓들이 곧 올바른 것 인줄 알았고

또 자유한국당과 같은 야당들이 정상적이게 여당을 견제 하는것 마저도 무조건 나쁜것 으로만 보였다. 지금 와서 자기성찰을 해보니까 생각나는게 있다면,


대깨문들은 반문-반민주당 적인 모든것들을 부정한다. 아예 보고 살지도 않으며, 그저 반문은 모두가 병신이라 생각한다. 또한 북한은 무조건 평화의 손길을 내주고, 도발 해도 봐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주한미군 등 미국이라면 대부분 부정적이게 바라보고, 가장 중요한것은 스스로 주변사람으로 하여금 의사도 무시하고 정치적 언급을 하며, 결국 이것은 선동으로 이어진다.


분명 저게 몇달 전까지만 해도 내가 보이던 모습이다. 그렇지만 이젠 그렇지 않다. 실망스러운 실적만 내보이는 문재인 정부, 인사는 개똥으로 알고있는 정부. 이를 쉬쉬하며 20년 장기집권같은 오만한 소리나 꺼내는 민주당. 대한민국은 이들이 하는 짓이 과연 헌법이 명시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따르는 행태인지 알아야 한다.


탈깨문은 지능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