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때 일장기 걸어서 전국민 어그로를 끌어버린 목사님과 그걸 본 그 코의 반응



평소같았으면 '표현의 자유를 떼법으로 짓눌려버릴려는 한심한 반일정신병 조선인 수준 ㅉㅉ' 하고 비이냥 거렸을텐데 이때 글 잘못 썼다간 매장당한다는걸 느꼈는지


엄근진하며 '저 아닙니다' 통보만 하고는 이 사건에 대해 아예 모르쇠하며 그냥 입닥치고 넘어감


얘도 자기목숨 아까운 줄 아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