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3. 중국 공산당 내부 권력투쟁과 한국 민주주의를 보는 관점[편집]
시진핑은 태자당 내에서 후계자로 가장 유력했던 보시라이와의 권력다툼에서 승리하며 태자당을 장악한 채 주석이 되었고, 이후에도 상하이방의 꼭두각시 일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후진타오를 식물로 만들었던 장쩌민과의 권력 다툼에서까지 승리하는 등 특유의 정치능력으로 1인독재를 공고히 한 인물이다.

그렇기에 한국의 민주당계 정당과 손을 잡는다는 것이 어떠한 파장을 불러올 수 있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19]

긍정론 측 또한 중공 당국이 민주주의를 두려워 한다는 것을 인정한다. 민주당에 요원을 침투시키면 해당 요원들이 중공이 가장 두려워하는 민주주의부터 배울 것이고, 이 인물들이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뻔하다. 이런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민주당계 정당을 장악했다는 주장은 그 근거의 합리성이 떨어진다.


씨발 한국 민주주의가 두려워서 민좆당이랑 함께하지 못한단다


그럼 제1세계 민주 국가에 유학이니 파견이나 가서 공산당에 충성하며 스파이질하는 99.99%의 짱123123깨들은 뭐냐???


한국 민주당만 민주주의고 미국 영국같은 딴 나라들은 비민주 독재국가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