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파동 때 적극적으로 반대적 입장 까진 아니었지만 강압진압에 반대하고

저렇게 싫다는데 그냥 들어주지 생각했다

물론 미국 앞에 쪼그라든 한국 따위의 입장이야 있었을 꺼다


근데 지금 코로나19 ...

전염병 사태에 뛰쳐나가 시위는 못하지만

여러 전문가협회의 의견으로나 단순한 생각으로나 필요했던

중국입국금지를 버티고 안하더니 이젠 상황이 다르게 흘러 중국이 한국을 막고

상황이 다르게 흘러 할수도 없는 처지다

또 여전히 '따위'에 지나지 않던 한국은 아닥이여야 할꺼다


어느 곳이나 정의나 나라를 말했었겠지만 단군신화보다 더 거짓 같은 전설처럼 전해지던 말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