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긴 뭐야 시체를 너무나 사랑하는 더듬어강간당에서 보낸 프락치니까 그렇지.


(시체가 된) 빅근해하고 꼐임 한판 하고 싶은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