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90165



솔직히 이거 근데 또 문정권에서 저항하던 결기 생각해보면

하찮은 거짓말을 할 양반은 아니라서 더 애매하네.

보훈에만큼은 진심이었던걸로 기억함.

왜 아냐면, 우리 집안이 바로 유공자 집안이라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