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하늘을 부르짖던 쌍팔년도에도 


능력없는 남자는 이혼당하고 사람 취급 못받았음


알량한 남자라는 자존심때문에 여자 안떄렸으면 다행



괜히 옛날 사람들 미장원 하는 여자는 만나면 안된다 얘길 했을까


실상은 남편보다 돈 잘버는 부인한테 하늘같은 남편이 무시당해서 


집안 싸움 나는건데 



결국 남자도 여자 먹여 살리는데 자장없고 서로 존중해주니까 잘사는거지....



요약


현재 일녀 판타지보다 더 했던 한국 쌍팔년도에도 남편에 대한 무한한 존중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