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는 2018년 기사임. 근데 저 때나 지금이나 다를 게 없음.

연평해전, 천안함, 연평도에서 희생한 사람들한테 무슨 대접하는지 알잖아?

그냥 이 나라를 위해서 뭐 충성하거나 희생할 생각은 버리셈.

 내가 전에 어느 댓글에서 얘기했을거임.

내 친구놈 아버지가 운동권이었는데 친구놈한테 절대 시위하지말라고 한다고.

앞에서 적극적으로 학생운동했던 본인은 잘 살던 집안 무너졌는데

뒤에서 조종하고 공부하던 새끼들은 어디 사장, 위원장 자리 꿰차서 잘 산다고.

선거철되면 대학 선후배랍시고 지지해달라고 시골집까지 찾아오던 사람들이

정작 장례식 때는 코빼기도 안 비췄다더라.

동고동락했다는 학생운동 동지들이 해도 좆같을 짓을 나라가 참전용사한테 시전하는거임.

70년대마냥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창녀한테는 퍼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성하지 마셈. 전쟁이 나서 좆되든 말든

인구가 줄어서 나중에 일본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할 때 한국령이라고 반박할 사람이 있든 없든

대림동에 자리잡은 중국인들이 정치적 영향력을 갖춰서 친중으로 노선을 틀게 만들든

희생하는 사람 병신 만드는 나라는 존재할 이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