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내가 만난 대부분의 민좆 지지자들이 다 이따구였음. 무슨 민주당은 신이고 자신들의 정의이며 특유의 타인들을 깔보고 오만하게 구는 것부터가 마음에 안들었음. 그리고 지지하는 이유 같은 것도 딱히 대답도 못하면서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을 비웃거나 모자라고 병신 만드는 것도 포함해서. 보수층에도 선민사상 가진 인간이 없던건 아닌데 진보라는 작자들이 사람들은 계층으로 나눠서 차별하고 우월의식 드러내고 하는 걸 보면서 너무 역겨워서 한국식 진보는 죽어도 지지 안하기로 결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