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98147?sid=104
요즘 같은 시국인데도 댓글이 없음.
아직도 그냥 먼 나라 영길리의 얘기라고만 생각하는거지.
그만큼 다들 먹고살기 바빠서 그런 걸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98147?sid=104
요즘 같은 시국인데도 댓글이 없음.
아직도 그냥 먼 나라 영길리의 얘기라고만 생각하는거지.
그만큼 다들 먹고살기 바빠서 그런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