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글을 쓴 목적은 사회 채널 만큼이라도 특수교육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음.


물론, 그 중에서도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자기 자식처럼 헌신하고 있고 자기 보다 더 학생들을 아끼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그리고 신변처리 등 업무처리가 일반 학교보다 더욱 어렵다는 점도 같이 알아주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