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편 싫어하면 지를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것 같음.


예를 들어 윤석열 싫어하면 이재명 좋아하거나 이재명 증오하면 윤석열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한국 정치인들이 많은 것 같음.



그냥 내가 보기엔 둘 다 도긴개긴인 것 같음.